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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018의 게시물 표시

쥬만지 새로운 세계 후기 게임속으로

쥬만지 새로운 세계 후기 게임속으로의 모험이란 이런 것이다 . 쥬만지는 전작을 재밌게 봐서 이번작품도 기대하고 보았고 쥬만지라 하면 일단 우연히 게임 속으로 아이들이 참여하고 자신이 선택한 아바타가 되어 , 온갖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미지의 세계를 탈출하기 위해 스릴 넘치는 모험을 펼치는 액션 어드벤처 영화로 아무런 설명 없이 이것만 가지고도 절반은 먹고 가는 샘이다 . 과연 이번 쥬만지 새로운 세계에서는 어떤 재미요소가 있는지 알아보자 . 쥬만지 새로운 세계 줄거리 어쩌다 네 명의 학생들이 학교 벌 청소를 하게 되었는데 , 창고를 청소하다가 낡은 ‘ 쥬만지 ’ 비디오 게임을 발견한 네 명의 아이들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갈 수 없듯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게임을 시작하고 게임 버튼을 누르는 순간 화면 속으로 순식간에 빨려 들어 가버리고 만다 .  거대한 몸집의 고고학자 닥터 브레이브 스톤 ( 드웨인 존슨 ) 으로 변한 공부 벌레 스펜서 , 슈퍼 여전사 루비 라운드하우스 ( 카렌 길런 ) 가 된 운동은 시간 낭비라 생각하는 운동신경 제로 마사 , 몸은 절반만 해지고 저질체력의 동물학 전문가 무스 핀 바 ( 케빈 하트 ) 가 된 풋볼만 아는 풋볼 바보 예비 풋볼 선수 프리지 , 중년의 지도 연구 학자 교수 셸리 오베론 ( 잭 블랙 ) 으로 변해버린 SNS 중독 퀸카 베서니 , 이 네 명이서 게임 속에서 현실로 탈출하려고 벌이는 기막히고 위험천만한 모험 . 게임 안에서 주어진 목숨의 기회는 단 세 번뿐 ! 과연 이들은 자신의 아바타가 가진 능력으로 게임 속의 세계를 구해 현실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인가 ?! 쥬만지 새로운세계 인물 닥터 브레이브 스톤 / 스펜서 ( 드웨인 존슨 ) = 근육질의 모험심 강한 고고학자로 변한 겉모습과 달리 내면은 소심한 스펜서의 반전 매력 셸리 오베론 / 베서니 ( 잭 블랙 ) = 겉은 중년의 지도 연구...

샤오미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매력적인 선택

샤오미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매력적인 선택을 한 친구에게 감사를 전합니다 . 친구가 샤오미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을 하나 선물해줬습니다 . 해외 직구로 구입해 산 건너 바다 건너온 물건이라고 합니다 . 어느새 나에게도 보조배터리를 비롯해 샤오미 물건이 하나둘 늘어나고 있는데 잘 사용하고 있네요 . 이번 샤오미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도 만족하면 사용하여 추천을 해볼까 합니다 . 노이즈 캔슬링이란 ? 능동 소음 제어 (active noise control, ANC), 능동 소음 감소 (active noise reduction, ANR) 는 이어폰이나 헤드폰에 별도로 부착되어 있는 마이크를 통해 주변 소음을 입력한 후에 그 소음을 상쇄시키는 상쇄 간섭을 노이즈 캔슬링 회로에서 일으켜 소음을 차단하는 기술입니다 . 노이즈 캔슬링의 장점 소음이 심한 기내 , 지하철 , 도심 등의 장소에서도 주변 소음에 방해받지 않고 음악을 듣거나 , 영화를 보는 등의 작업을 할 수 있다 . 노이즈 캔슬링의 단점 노이즈 캔슬링 기술을 채택한 이어폰이나 헤드폰은 부피가 커지고 , 경우에 따라서는 배터리를 따로 부착해야 하며 성능이 너무 좋으면 주변 소음을 듣지 못하여 돌발 상황에 대비하기 힘들어질 수 있다 . 따라서 이동이 적은 이용자에게 적합합니다 . 1934년에 Paul Lueg 에 의해 소음 제어 시스템의 최초 발명이 되었고 , 1950 년대 헬리콥터 등 항공기에서 사용하는 헤드셋에 처음 적용되었으며 , 이후 1987 년부터 개인용 오디오 기기에도 활용되었다고 합니다 . 샤오미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의 특징 잡음이 제거된 맑고 깨끗한 소리를 위한 무빙 프레임 오디오 구조 일본 Hi-Res Audio 를 수상하고 고품질 오디오 표준을 인증받았다고 합니다 . Rock & Hip-Pop & Jazz 잡음 없이 선명한 음질 맑고 안정적인 고음 표현 , 풍부하고 ...

영화 1987 실화 그 뜨거웠던 현장

영화 1987 실화 그 뜨거웠던 현장을 보여주다. 이번에 추천드릴 영화 1987 실화 바탕으로 제작되어 더욱 몰입감을 높였고 6 월 항쟁이 뜨거울 수밖에 없었던 이유와 얽혀 있던 사실 등을 알려주는 영화로 한 번쯤 봐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준비해보았습니다 . 1987 의 줄거리 1987 년 1 월 14 일 ,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경찰 조사받던 스물두 살 대학생 박종철이 고문으로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한다 . 증거인멸을 위해 박 처장 ( 김윤석 ) 의 주도 하에 경찰은 담당 의사와 검찰을 협박하여 시신 화장을 요청하지만 , 사망 당일 당직이었던 최 검사 ( 하정우 ) 는 강한 협박에도 불구하고 부검을 밀어붙인다 . 경찰은 단순 쇼크사인 것처럼 거짓 발표를 이어가지만 현장에 남은 흔적들과 부검 소견은 고문에 의한 사망을 가리키고 , 사건을 취재하던 윤 기자 ( 이희준 ) 는 ‘ 물고문 도중 질식사 ’ 를 보도하고 사건 은폐를 저지하고 사실을 알리기 위해 노력한다 . 경찰에서는 청와대의 압박을 받고 박 처장은 조반장 ( 박희순 ) 등 형사 둘만 구속시키며 사건을 축소하려 하는데 한편 , 교도소에 수감된 조반장을 통해 사건의 진상을 알게 된 교도관 한 병용 ( 유해진 ) 은 이 사실을 수배 중인 재야인사에게 전달하기 위해 조카인 연희 ( 김태리 ) 에게 위험한 부탁을 하게 되는데 ... 한 사람이 죽고 , 모든 것이 변화하기 시작했다 . 모두가 뜨거웠던 1987 년의 이야기 . 과연 그들의 선택이 세상을 바꿀 수 있을 것인가 ? 1987 의 인물 대 공수 사처 박 처장 ( 김윤석 ) = 권력과 잘못된 신념을 고집으로 밀고 나가는 인물이며 실제 인물 . 서울지검 최 검사 ( 하정우 ) = 박 처장의 불의에 맞서 정의를 실현하는 인물이며 실제 인물 . 교도관 한 병용 ( 유해진 ) = 일명 ‘ 비둘기 ’ 로 불렸던 재야인사의 옥중서신을 바깥으로 전달하는 실제 ...

창원 용지호수 무빙보트 여러 가지 매력

창원 용지호수 무빙보트 여러 가지 매력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 창원에 용지호수에는 무빙보트와 여러 가지 매력을 가지고 있는 창원을 대표하는 호수이죠 . 자 어떤 매력들이 있는지 하나씩 알아봅시다 . 용지호수는 ? 용지호수는 경상남도 창원시 의창구 용지동에 있는 호수인데요 . 역사적으로는 조선시대에 농업용수를 저장하기 위해 축조한 저수지로부터 시작하고 이름은 용지제로 1970 년대까지 농업용수를 제공하였고 , 1974 년 창원이 산업단지가 조성되면서 시민들의 공원 호수 역할을 시작하였다고 합니다 . 지금은 조각 작품과 휴식공간으로 호수 옆에 작은 잔디공원이 조성되어 있지만 여긴 예전에는 야외 수영장인 곳이었죠 . 용지호수의 면적 = 54,600m² 호수의 너비 = 2.2m ~ 4m 둘레 = 1,169m 용지호수의 무빙 보트 야외 수영장이 존재할 시절에는 모리배가 용지호수에 떠다녔는데 한동안 호수 정비 사업과 여러 가지 일들로 배가 자치를 감추었다 얼마 전부터 다시 시작한 보트 사업이죠 . 무빙 보트 이용안내 운영시간 = 연중무휴 (10:00 ~ 22:00) 이용요금 30 분 (4 인 이하 2 만 원 , 4 인 초과 시 1 인당 5000 원 추가 ) 1 시간 (4 인 이하 3 만 원 , 4 인 초과 시 1 인당 5000 원 추가 ) 단체 1 시간 (20 인 이상 1 인당 5000 원 ) 최대 탑승인원 = 8 명 주취자와 19 세 미만 ( 성인 동반 시 예외 ) 은 탑승이 불가하다고 합니다 . 장애인 , 경로 , 국가유공자는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 무빙 보트 이용 팁 음악분수 시간에 맞춰 탑승하시면 낭만적인 추억을 더욱 느끼실 수 있을 것입니다 . 단 , 정시간에 맞춰 가면 앞 예약 손님들이 많아 탑승을 못하실 수 있으니 여유를 가지고 가시길 추천드려요 . 용지호수 몇 바퀴 돌아보는 것도 훌륭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