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귀산 푸드트럭 및 다양한 즐길 거리

창원 귀산 푸드트럭 및 다양한 즐길 거리를 알아봅시다.

한 달에 한 번 이상은 드라이브 겸 귀산을 찾는데요.
그냥 해안도로를 따라 드라이브를 즐기는 것 말고도 커피, 음식, 낚시 등등을 즐길 거리를 알려드리겠습니다.

귀산 푸드트럭

바다를 보며 컵라면만 먹어도 맛있지만 귀산을 더욱 맛있게 즐길 수 있는 푸드트럭들이 곳곳에 있다.

왕꼬치, 슈림프 박스, 토스트, 스시, 스테이크, 버거, 다코야키 등등 다양하고 맛있는 음식들을 맛볼 수 있다.

귀산 카페

귀산을 알리는 다양한 카페들이 모여있다.
투썸플레이스, 경성 코페, 스타벅스, 할리스, 이디야, 커피스미스, 운설, 하우스 371, 블루피시 등등 프랜차이즈 카페와 개인 카페에서 귀산의 경치와 함께 즐기는 커피는 즐거움이 있다.

귀산 주차장

귀산 스타벅스 옆에 공영주차장이 있습니다
귀산 공영주차장 이용에 있어 올바른 주차문화 정착을 위하여 다음 사항을 실천해 달라는 문구가 있다.

1. 장기주차 및 공회전을 하지 맙시다.
2. 지정된 주차선에 주차합시다.
3. 쓰레기를 버리지 맙시다.
4. 차량정비 등 타인에게 피해를 주는 행위를 하지 맙시다.

• 주차장에는 공중화장실이 함께 위치하고 있다.

귀산 해안산책로

카페, 푸드트럭을 즐겼다면 해안산책로도 즐겨보자.
시원한 해안을 따라 산책하는 것은 매력적인 것 같다.

귀산에 해안산책로는 지역주민들을 위해 조성된 산책로이며 시설의 보호 및 안전 관리를 위하여 몇 가지 금지되는 행위가 있다.

• 텐트를 설치하거나 야영하는 행위 금지
• 취사 등 불을 피우는 행위 금지
• 쓰레기, 폐낚시 도구 등을 버리거나 수질을 오염시키는 행위 금지
• 난간 및 산책로 등 시설물을 훼손하는 행위 금지
• 심한 소음, 악취 등으로 주변에 불쾌감을 유발하는 행위 금지

귀산 낚시

1. 귀산에서 낚시를 즐기는 풍경을 꽤 볼 수 있다.
2. 낚시는 방파제에서 많이 하는 것을 볼 수 있고 낚시어선 또한 이용하는데 중요한 것은 안전이다.
3. 낚시어선을 이용할 경우 몇 가지 준수사항이 있다.
4. 낚시 승객은 낚시어선에 승선시 낚시어업 신고 여부를 확인하여야 한다.
5. 낚시 승객은 위험상황 발생에 대비 휴대폰 등 연락처를 낚시어선업자에게 알려야 하며, 야영을 자제하여야 한다.
6. 낚시어선 정원을 초과하여 승선 요구 금지.
7. 낚시어선업자의 구명동의 착용 지시 및 기타 안전운항을 위한 주의사항이나 지시에 위반하는 행위 금지.
8. 선내에서 술을 마시거나 기타 선내 질서를 문란하게 하는 행위 금지.
9. 쓰레기 투기, 무단 취사, 야생 동식물을 반출하는 등의 행위 금지.
10. 영업시간 외 항행, 영업 구영 외 지역에 안내를 요구하는 행위 금지.

영업시간의 제한 

• 야간 항해장비 및 레이다 설치 낚시어선 : 22:00 ~ 익일 03:00까지 (레이다 등 야간 항해장비 설치어선 중 3톤 이상의 낚시어선은 선박검사 증서상 항해 가능 시간을 적용)
• 선외기 설치 어선 또는 야간 항해장비 및 레이다 미설치 낚시어선 : 일몰 30분 후 ~ 일출 30분 전(기상청 발표 기준)

영업구역의 제한

•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보호법, 국가 기간산업 보호 상 규제되어 있는 해역에서는 영업을 하지 못한다.
• 해상 교통안전법, 항만법, 개항질서법에 의한 제한구역 또는 통제구역은 영업을 하지 못한다.
• 갯바위 영업 시는 안전을 위하여 낚시어선이 대기 중일 때 한하며, 사유지 도서는 도서 주인이 영업을 허용하지 않을 때에는 영업제한 구역으로 한다.
• 선외기 설치 어선 및 레이더 미설치 낚시어선 중 3톤 미만 소형 낚시어선은 창원시 선착장으로부터 3마일을 벗어난 해역.
• 통제보호구역으로부터 300m 이내에서는 영업을 하지 못한다.
• 마산항 내 덕동동 상대말과(N35॰ 09'18 "E128॰ 36'44")과 와도(N35॰ 09'19 "E128॰ 35'44")를 연결한 선 이북의 해면.
• 구산면 옥계리 해상 관거 최종 방류구(N35॰ 06'05 "E128॰ 36'50")의 반경 900m 이내 해역.
• 기상악화 등으로 인하여 낚시어선업자가 대피 요청 시 반드시 응하여야 한다.

출항 제한 기준

• 각종 주의보 또는 경보 발령시, 안전운항 위험 상존 시.